인스타그램을 보다가 넥서스북 출판사 계정에서 <퇴근길 철학툰>이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. 어려운 철학을 만화로 그린 책이었는데, 철학은 모든 학문이 시작되는 근본학문이라 너무도 중요하지만, 많은 사람들은 철학을 어려워하고 난해하게 느끼고 있다. 나 역시도 그렇다. 어려운 철학을 만화로 공부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이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었다. 그래서 책의 서평 이벤트를 신청하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. 감사합니다. 넥서스출판사님, 큐리어스출판사님.^^

쓸데없이 이런저런 것이 궁금해서, 끌리는 대로 이런저런 책을 읽고, 조심스럽게 이런저런 만화를 그린다. 최근에는 뇌의 신비에 깊이 빠졌다. 진작 빠질 걸 그랬다. 내 뇌는 어딘가에 빠지는 걸 좋아하나 보다. 또 무언가에 빠지고 싶다. 지은 책으로는 『지적 허영을 위한 퇴근길 철학툰』, 『지적 허영을 위한 퇴근길 철학툰 - 고대·중세 편』이 있다.
https://www.instagram.com/chosik_leezla
01 철학책은 왜 읽는 걸까?
르네 데카르트
02 어떤 철학자를 가장 좋아하세요?
바뤼흐 스피노자